야망을 내려놓은 자리에 찾아온 고요 — 젖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기듯
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
풀이: 신이여, 내 마음은 한껏 부풀어 오르지 않았고, 내 눈도 위로만 치켜뜨지 않았습니다. 나는 내 깜냥을 넘어선 큰일, 나로서는 닿지 못할 너무 높은 일을 붙들고 아등바등하지 않았습니다.
Lord, my heart is not haughty, nor mine eyes lofty: neither do I exercise myself in great matters, or in things too high for me.
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
풀이: 오히려 나는 내 마음을 가지런히 가라앉혀 잠잠하게 했습니다. 젖을 막 뗀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있듯, 내 속의 나는 그렇게 젖 뗀 아이처럼 조용합니다.
Surely I have behaved and quieted myself, as a child that is weaned of his mother: my soul is even as a weaned child.
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
풀이: 이스라엘아, 지금 이 순간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신을 기다리며 바라보아라.
Let Israel hope in the Lord from henceforth and for ever.